SSG 신재웅-이현석 배터리, '깔끔하게 끝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25 15: 53

25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1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9-2로 승리를 거뒀다.
9회말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은 SSG 투수 신재웅과 포수 이현석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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