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쏟아지는 폭우 피하는 관중'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25 18: 52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쏟아지는 비를 피하고 있다. 2021.06.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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