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추재현,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5 19: 22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추재현이 손아섭의 선제 적시 2루타에 홈을 밟고 서튼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1.06.2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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