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정재훈 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박세혁 로켓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23 /jpnews@osen.co.kr
정재훈 코치, '로켓, 실점은 잊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5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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