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백정현,'동료들의 계속되는 실책에 아쉬운 강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26 16: 25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 3루 삼성 선발 백정현이 강판되고 있다. 2021.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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