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류중일 前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6.26 /ksl0919@osen.co.kr
삼성-LG전 지켜보는 류중일 前감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26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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