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희생타 김민성,'아쉽지만 그래도 동점이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26 19: 47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3루 LG 김민성이 동점 희생타를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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