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글러브 입에 물고 안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26 21: 48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LG 이천웅의 타구가 1루수 글러브 맞고 굴절,  2루수 김상수가 잡아 1루로 송구 이닝을 마무리  했다. 
삼성 최지광이 기뻐하고 있다. 2021.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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