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한현희가 팀 5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현희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12경기(61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중인 한현희는 6월 들어 4경기(20⅔이닝) 2패 평균자책점 4.79로 주춤하다.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KIA는 차명진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차명진은 올 시즌 3경기(7이닝) 1패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중이다. 1군 데뷔 3년차가 된 차명진은 올 시즌 키움을 상대로는 처음 공을 던진다.
지난 경기에서 키움은 6-1 완승을 거두며 4연승을 질주했다. 박동원이 시즌 13호 홈런으로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고 김혜성은 3안타, 이용규, 박병호, 송우현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KIA는 박찬호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복귀 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4연승을 달린 키움은 35승 35패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3연패에 빠진 KIA는 25승 41패로 리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5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