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동료 무관심 세리머니에 미소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7 17: 4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키움 이주형이 선제 스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 료들의 무관심 세리머니에 미소짓고 있다. 이주형은 데뷔 첫 안타 홈런. 2021.06.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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