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이주형 선제 스리런포에 아쉬움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7 17: 5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KIA 차명진이 키움 이주형에 선제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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