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다행히 '단순 타박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7 18: 2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요키시가 그라운드에서 몸을 푸는 한현희 곁에서 타구가 날아오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지난 26일 경기에서 KIA 최원준의 타구에 맞고 쓰러진 요키시는 다행히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2021.06.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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