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2연속 볼넷으로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7 18: 42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키움 한현희가 2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박동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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