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27 19: 01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에서 키움 김성민이 KIA 이정훈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1.06.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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