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G 만에 3호포' 최지만, LAA전 역전 3점포 '쾅'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1.06.28 04: 25

최지만(탬파베이)이 23경기 만에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2로 뒤지던 6회말 2사 1,3루에서 우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에인절스의 마이크 마이어스와의 승부에서 2볼 카운트를 선점했고 92마일 몸쪽 커터를 통타, 우측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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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 토론토와의 원정경기 이후 23경기 만에 터진 벼락 같은 시즌 3호 홈런. 앞선 두 타석 삼진의 설움을 바로 날렸다.
최지만의 3점포로 탬파베이가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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