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대표팀,'도쿄에서 금메달 소식 기다려 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28 15: 09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0 도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양궁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장민희, 강채영, 안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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