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는 펜싱대표팀,'도쿄땅에 태극기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28 17: 28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0 도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펜싱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06.2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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