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코치,'이의리-정해영에게도 아낌없는 조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9 16: 39

29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그라운드 위에서 KIA 이의리와 정해영이 NC 이호준 코치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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