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시작부터 홈런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9 18: 50

29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임기영이 1회초 2사 NC 나성범에게 선취 솔로포를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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