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선제 솔로포 날리고 위풍당당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29 19: 20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롤 나선 삼성 강민호가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오재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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