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1회 뼈아픈 견제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29 19: 28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상황 SSG 최정 타석 때 2루 주자 최지훈이 견제로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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