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전준우,'장갑이 찢어 졌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29 19: 35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롯데 전준우가 내야안타를 치고 나경민 코치에게 찢어진 장갑을 보이고 있다. 2021.06.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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