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에 어필하는 홍원기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29 20: 01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3루에서 키움 홍원기 감독이 롯데 마차도의 주루 방향에 대해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2021.06.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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