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따라 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9 20: 03

29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KIA 선두타자 김호령이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맷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6.2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