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갑자기 흔들려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9 20: 14

29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KIA 황대인 타석에서 손민한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NC 선발 루친스키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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