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솔로포 허용에 아쉬워하는 삼성 선발 최채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29 20: 16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SSG 김성현에게 동점 좌월 솔로포를 내준 삼성 선발 최채흥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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