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9 20: 45

29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1루 NC 알테어 타석에서 KIA 선발 임기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이승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2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