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원,'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9 21: 15

29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서덕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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