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물바다’ 잠실 LG-KT DH1 우천 취소…추후 편성 [오!쎈 잠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1.06.30 12: 58

잠실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LG와 KT의 더블헤더 1차전이 국지성 호우로 인해 취소됐다.
30일 오후 3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거행될 예정이었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시즌 6차전이자 더블헤더 1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오후 12시 30분을 기점으로 국지성 호우가 내리기 시작됐다. 빗줄기가 워낙 거센 탓에 내야 방수포를 펼치기 전에 그라운드가 물바다로 바뀌었고, 결국 경기 개시 약 2시간을 앞두고 취소가 결정됐다.

잠실구장 / backlight@osen.co.kr

양 팀의 더블헤더 2차전은 오후 6시 30분 예정대로 진행된다. 1차전 선발투수 앤드류 수아레즈(LG)와 고영표(KT)가 그대로 선발 등판한다. 이날 취소된 1차전은 추후 재편성된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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