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이재원,'시작이 좋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30 15: 43

30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 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SSG 이재원이 적시타를 때린 뒤 조동화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1.06.30/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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