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판정에 어필하다 주의 받는 정현욱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30 16: 12

30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 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 삼성 정현욱 코치가 원태인과 이야기를 나눈 뒤 문승훈 구심에게 주의를 받고 있다. 2021.06.30/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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