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넘기고 포효하는 원태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30 16: 17

30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 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삼성 원태인이 SSG 한유섬을 삼진으로 막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 2021.06.30/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