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공격력으로 앞서가는 삼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30 19: 51

30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 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삼성 피렐라와 김성윤이 강한울의 안타때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6.30/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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