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 오른 심창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30 20: 01

30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 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삼성 심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1.06.30/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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