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타 주인공 김혜성 다독이는 이정후,'실책 잊고 잘해줬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30 22: 07

키움 히어로즈가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키움 이정후가 결승타 주인공 김혜성을 다독이고 있다. 21.06.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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