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캐치볼 하며 몸 풀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1 16: 01

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그라운드 위에서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2021.07.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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