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대신 교체투입된 김병휘,'데뷔 첫 안타 신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1 19: 31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키움 선두타자 김병휘가 데뷔 첫 안타를 날리고 있다. 21.07.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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