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정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01 19: 34

1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SSG 김정빈이 삼성 이원석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01/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