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장성우 솔로포 아주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7.01 19: 4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T 선두타자 장성우가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1.07.0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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