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무사 만루, 망연자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1 19: 50

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2루 KIA 최원준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맞은 NC 선발 송명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1.07.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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