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강,'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1 20: 24

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만루 KIA 김선빈 타석에서 NC 선발 송명기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최금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7.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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