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완전히 잡지 못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1 21: 25

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루 NC 정진기의 투수 왼쪽 내야 안타때 KIA 장현식의 송구를 1루수 황대인이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 2021.07.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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