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7월달 시작과 함께 연패 끊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01 21: 56

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4회 모처럼 빅이닝을 만들고 애런 브룩스의 호투와 필승조의 계투에 힘입어 6-3으로 승리했다. 
최근 5연패에서 탈출하며 NC전 6전6패 사슬도 끊었다. 
경기를 마치고 KIA 김호령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7.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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