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2연승을 달리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키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3-1 승리를 거뒀다.
8회말 무사 2루 키움 전병우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신용수 좌익수과 배성근 유격수가 충돌 후 쓰러져 있다. 21.07.01 / soul1014@osen.co.kr
신용수-배성근,'아찔했던 충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1 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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