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 '도쿄올림픽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02 15: 09

2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김학범 감독과 김은중 코치가 NFC에 들어서며 취재진에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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