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 '이 정도 쯤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02 18: 37

2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김학범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며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21.07.02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