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막내 말 좀 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02 18: 54

2일 오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김진야, 이강인, 정승원, 송범근이 몸을 풀며 장난을 치고 있다. 2021.07.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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