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이동훈,'글러브 속으로 들어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2 19: 36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LG 이상호의 안타성 타구를 한화 이동훈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1.07.0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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