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준-지시완 배터리, '잘 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02 20: 31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롯데 투수 정우준과 포수 지시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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