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멋진 수비에 손 내민 마차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02 20: 52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고종욱의 뜬공 타구를 롯데 좌익수 전준우가 몸을 날려 잡아냈다. 유격수 마차도의 손을 잡고 일어나는 전준우. 2021.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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